6일 하오3시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아파트 208동 옆 도시가스배관 교체공사장에서 서울 구로구 구로동 태광기연소속 배관공 전영기씨(41)와 전영수씨(23) 등 2명이 배관 교체작업을 하다 가스관에서 새어나온 도시가스에 질식돼 숨졌다.
경찰은 지하 작업장에서 일하던 전영기씨가 먼저 가스에 질식돼 쓰러져 있는 것을 전영수씨가 발견,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하 작업장에서 일하던 전영기씨가 먼저 가스에 질식돼 쓰러져 있는 것을 전영수씨가 발견,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0-1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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