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장세가 장기화되며 나타난 부작용으로 증권사와 고객들간에 심한 마찰이 빚어졌던 올해 양자간에 12건의 법정소송이 제기됐다. 특히 고객들의 손해보상요구는 모두 일임 및 임의매매 사항이었다.
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주식투자자가 계좌설정 증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건수는 10건이며 증권사가 고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2건이다.
고객들의 배상 소송은 금액으로는 7억8천9백만원이며 주식으로는 1만7천3백주이다.
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주식투자자가 계좌설정 증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건수는 10건이며 증권사가 고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2건이다.
고객들의 배상 소송은 금액으로는 7억8천9백만원이며 주식으로는 1만7천3백주이다.
1990-1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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