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시설 확충 지원도… 관계 냉각기미 없어
【도쿄=강수웅 특파원】 소련과 북한은 최근의 일부 보도와 같이 그 관계가 냉각돼 있지 않으며 상당수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소련의 대북한 군사원조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5일 밝혀졌다.
일본의 믿을 만한 복수의 안보전문가들에 따르면 소련은 올해 들어 최신예 MIG29 6대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A10과 같은 레벨의 전투기인 SU25 10대 등 항공기를 비롯한 막대한 군사원조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것이다.
안보전문가들은 이날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일부 극동지역 국가의 언론들이 소련과 북한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정보부족과 정세판단을 잘못한 데서 빚어진 오류』라고 지적했다. 이들 안보전문가들은 소련이 항공기와 지상군 지원 뿐만이 아니고 핵시설 확충을 위해서도 북한에 조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강수웅 특파원】 소련과 북한은 최근의 일부 보도와 같이 그 관계가 냉각돼 있지 않으며 상당수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소련의 대북한 군사원조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5일 밝혀졌다.
일본의 믿을 만한 복수의 안보전문가들에 따르면 소련은 올해 들어 최신예 MIG29 6대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A10과 같은 레벨의 전투기인 SU25 10대 등 항공기를 비롯한 막대한 군사원조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것이다.
안보전문가들은 이날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일부 극동지역 국가의 언론들이 소련과 북한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정보부족과 정세판단을 잘못한 데서 빚어진 오류』라고 지적했다. 이들 안보전문가들은 소련이 항공기와 지상군 지원 뿐만이 아니고 핵시설 확충을 위해서도 북한에 조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990-1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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