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1동 564의4 유재호씨(31) 집에서 유씨의 둘째딸 빛나양(6)이 언니 하나양(9)과 소형 플라스틱 장난감을 갖고 놀다 장난감이 목에 걸리는 바람에 질식,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하나양은 『동생과 함께 이웃가게에서 50원짜리 과자를 사먹고 통에 들어있던 조그만 삼각형 플라스틱을 갖고 놀다가 삼켰는데 동생이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하나양은 『동생과 함께 이웃가게에서 50원짜리 과자를 사먹고 통에 들어있던 조그만 삼각형 플라스틱을 갖고 놀다가 삼켰는데 동생이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199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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