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절차를 거치지 않고 은행을 통해 기업이 발행하는 사모사채의 발행이 대기업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은이 낸 「은행별 사모사채인수현황」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사모사채인수가 허용된 지난 9월이후 10월까지 기업들이 발행한 총 5천26억원의 사모사채 가운데 대기업발행분이 전체의 95.2%인 4천7백87억원에 달했다.
시중은행의 경우 이 기간중 발행액 3천3백7억원중 94.8%인 3천1백37억원이 대기업분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산업·장기신용은행 등 특수은행들도 전체 1천3백4억원 규모의 발행액 가운데 대기업분이 94.7%인 1천2백35억원에 이르렀다.
은행별 사모사채인수실적을 보면 조흥은행이 1천2백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은행 9백억원,한일은행 6백50억원,상업은행 5백3억원,장기신용은행 3백66억원,외환은행 3백억원 등이었다.
4일 한은이 낸 「은행별 사모사채인수현황」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사모사채인수가 허용된 지난 9월이후 10월까지 기업들이 발행한 총 5천26억원의 사모사채 가운데 대기업발행분이 전체의 95.2%인 4천7백87억원에 달했다.
시중은행의 경우 이 기간중 발행액 3천3백7억원중 94.8%인 3천1백37억원이 대기업분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산업·장기신용은행 등 특수은행들도 전체 1천3백4억원 규모의 발행액 가운데 대기업분이 94.7%인 1천2백35억원에 이르렀다.
은행별 사모사채인수실적을 보면 조흥은행이 1천2백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은행 9백억원,한일은행 6백50억원,상업은행 5백3억원,장기신용은행 3백66억원,외환은행 3백억원 등이었다.
1990-1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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