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한성호씨(32·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2가 346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주범 정해생씨(32·경기도 안양시)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하오5시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성내역 부근에서 군밤·풀빵 등을 파는 김모씨(29) 등 노점상 5명에게 자리세 명목으로 모두 15회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하오5시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성내역 부근에서 군밤·풀빵 등을 파는 김모씨(29) 등 노점상 5명에게 자리세 명목으로 모두 15회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1990-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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