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단체장선거/분리입법 합의/여야 지자제협상

지방의원·단체장선거/분리입법 합의/여야 지자제협상

입력 1990-11-27 00:00
수정 1990-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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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6일 하오 지자제선거법실무회의를 속개,자치단체장선거법과 지방의회의원선거법을 분리입법하되 이번 정기국회에서 동시입법처리키로 햇다.

이날 회의는 두 선거법의 공통된 주요 내용인 ▲선거권 및 피선거권 ▲선거구·의원 정수 및 비례대표제 도입문제 ▲선거운동 방법 ▲선거인 명부 ▲후보자등록 ▲투 개표 및 당선자 결정 ▲선거비용 및 기탁금 ▲재선거 및 보궐선거 ▲선거쟁송 및 벌칙 ▲부칙 등 기타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병행심의키로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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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두 선거법을 병행심의키로 함에 따라 민자당의 조만후 의원과 평민당의 이원배 의원을 실무협상팀에 추가 지명했다.

1990-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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