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원은 증시침체로 올해 은행들의 유가증권평가손이 커질 것으로 보고 평가손실분을 적게 계상해 회계처리하는 종목별 적립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23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올 결산부터 평가손이 난 유가증권에 대해서는 평가손전액을 적립금으로 쌓게하는 이른바 총액적립식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증시의 장기침체 등으로 은행의 수익성이 크게 약화돼 당초 방침을 바꿔 이같이 결정했다.
23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올 결산부터 평가손이 난 유가증권에 대해서는 평가손전액을 적립금으로 쌓게하는 이른바 총액적립식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증시의 장기침체 등으로 은행의 수익성이 크게 약화돼 당초 방침을 바꿔 이같이 결정했다.
1990-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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