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여행 곧 자유화/정부,기업은 억제

소 여행 곧 자유화/정부,기업은 억제

입력 1990-11-23 00:00
수정 199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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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유종하 외무부차관 주재로 경제기획원·외무·재무·상공 등 12개 관계부처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방외교추진협의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한소수교에 따라 소련여행지침을 완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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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우리국민들의 소련여행을 자유화하고 대신 기업들의 대소진출 등 경제협력분야는 과당경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일부 제한규정을 둔다는게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1990-1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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