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8동 W여관 내실에서 주인 정모씨(60)의 아들(17ㆍL공고 중퇴)과 이웃친구 이모군(16ㆍD공고 중퇴ㆍ미아6동) 등 3명이 연료용 부탄가스를 마시다 이군이 갑자기 호흡장애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지다 숨졌다.
1990-11-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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