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민주화 개혁/회교의회 구성 발표

사우디,민주화 개혁/회교의회 구성 발표

입력 1990-11-10 00:00
수정 1990-1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야드 AP 연합】 절대왕정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국왕은 8일 의회격인 「슈라 자문회의」 구성 계획을 발표,민주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파드국왕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문 편집인들과의 면담에서 『슈라 자문회의 구성을 위한 마지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출범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드국왕은 지난 수년동안 슈라자문회의 구성을 약속해 왔으며 이를 위한 화려한 건물이 이미 10년전에 리야드 시내에 신축됐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thumbnail -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60년대 초부터 슈라 자문회의 구성을 논의해 왔다.

1990-11-1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