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민주화 개혁/회교의회 구성 발표

사우디,민주화 개혁/회교의회 구성 발표

입력 1990-11-10 00:00
수정 199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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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AP 연합】 절대왕정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국왕은 8일 의회격인 「슈라 자문회의」 구성 계획을 발표,민주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파드국왕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문 편집인들과의 면담에서 『슈라 자문회의 구성을 위한 마지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출범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드국왕은 지난 수년동안 슈라자문회의 구성을 약속해 왔으며 이를 위한 화려한 건물이 이미 10년전에 리야드 시내에 신축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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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60년대 초부터 슈라 자문회의 구성을 논의해 왔다.

1990-1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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