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 로이터 연합】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이 필요할 경우에 대비한 작전지휘 및 병력통제에 관해 합의했다고 양국 관리들이 6일 밝혔다.
이 관리들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 사우디의 파드왕 및 고위 각료들간에 열린 회담에서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하고 이 합의에 따라 미군과 사우디군은 사우디 방위의 경우 통합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되 사우디 국경 밖에서의 군사행동의 경우 미군은 양국 정부의 「최고위 정치수준」으로부터 작전에 관한 승인을 받은 후 미군 지휘관들의 지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리들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 사우디의 파드왕 및 고위 각료들간에 열린 회담에서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하고 이 합의에 따라 미군과 사우디군은 사우디 방위의 경우 통합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되 사우디 국경 밖에서의 군사행동의 경우 미군은 양국 정부의 「최고위 정치수준」으로부터 작전에 관한 승인을 받은 후 미군 지휘관들의 지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1990-1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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