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 외무장관은 5일 『그동안 북방정책 추진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던 민족내적 측면인 남북 관계개선에 앞으로 보다 중점이 두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하오 국제문화협회(회장 김성진)주최 학술세미나에 참석,「북방정책과 한국의 통일」이라는 주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대화 및 접촉의 진전 없이 국제적 측면만이 발전돼 나갈 수 없다는 것이 통일문제 접근의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하면서 『따라서 통일문제의 민족내적 측면과 국제적 측면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며 바로 여기에 남북대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이날 하오 국제문화협회(회장 김성진)주최 학술세미나에 참석,「북방정책과 한국의 통일」이라는 주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대화 및 접촉의 진전 없이 국제적 측면만이 발전돼 나갈 수 없다는 것이 통일문제 접근의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하면서 『따라서 통일문제의 민족내적 측면과 국제적 측면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며 바로 여기에 남북대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1990-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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