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의 실질적인 최고실권자 등소평은 5월 그의 모스크바 유학 동문이며 황포군관학교 출신으로 장개석의 국민당 소속이었던 옛친구 등문의를 만나 『중국과 대만은 제3의 국공합작을 통해 통일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대만주간지 신신문(10월29일자)이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등이 대만에서 온 방문객을 만난 것은 처음이며 등문의와는 성이 같기 때문에 과거에 친분이 깊었었다고 밝히고 『중국과 대만사이의 무력충돌은 있을 수 없으며 평화적인 통일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 주간지는 『등소평이 중국은 대만과 2∼3년내에 통일을 이룰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등이 대만에서 온 방문객을 만난 것은 처음이며 등문의와는 성이 같기 때문에 과거에 친분이 깊었었다고 밝히고 『중국과 대만사이의 무력충돌은 있을 수 없으며 평화적인 통일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 주간지는 『등소평이 중국은 대만과 2∼3년내에 통일을 이룰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1990-1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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