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이 마침내 외부세계에 문호를 개방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강경파 지도자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이데올로기와 문화적 침탈」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2일 당 기관지 로동신문을 인용,『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사회주의국가들과 다른 진보적 국가들에 대한 이데올로기와 문화적 침략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침략행위는 공공연한 무력 침략 움직임 못지 않게 위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2일 당 기관지 로동신문을 인용,『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사회주의국가들과 다른 진보적 국가들에 대한 이데올로기와 문화적 침략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침략행위는 공공연한 무력 침략 움직임 못지 않게 위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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