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량배급제 실시 검토/모스크바 의회,관련법안 심의 착수

소,식량배급제 실시 검토/모스크바 의회,관련법안 심의 착수

입력 1990-10-24 00:00
수정 199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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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전환따른 부족 보완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모스크바시 지도부는 자유기업 체제가 도입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심각한 물자부족 사태를 겪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기초식료품에 대한 배급제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소련의 타스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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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모스크바시의회 간부회의가 식료품 배급에 관한 기초법안을 승인했으며 다음달 열릴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이를 심의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 기초법안의 한가지 중요한 원칙은 자유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식량배급 카드의 도입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0-10-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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