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등 급등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증시 주변에 시중부동자금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20일 증권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반대매매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온 고객예탁금은 18일 6백6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19일에도 8백33억원이 불어나 이날 현재 총잔고가 1조6천1백12억원에 달했다.
1조6천억원대를 돌파한 19일 집계치는 지난달 말에 비해 3천3백억원이 많은 것이다. 특히 반대매매가 실시된 지난 10일이후 8일장동안 급증세를 보여 3천1백억원이상 불었다.
한편 악성대기매물인 미수금과 미상환융자금은 지난달말 8천8백억원에서 18일 현재 7천3백억원으로 감소했다.
20일 증권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반대매매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온 고객예탁금은 18일 6백6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19일에도 8백33억원이 불어나 이날 현재 총잔고가 1조6천1백12억원에 달했다.
1조6천억원대를 돌파한 19일 집계치는 지난달 말에 비해 3천3백억원이 많은 것이다. 특히 반대매매가 실시된 지난 10일이후 8일장동안 급증세를 보여 3천1백억원이상 불었다.
한편 악성대기매물인 미수금과 미상환융자금은 지난달말 8천8백억원에서 18일 현재 7천3백억원으로 감소했다.
1990-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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