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PU총회 평양 개최땐 판문점통해 입북 추진

내년 IPU총회 평양 개최땐 판문점통해 입북 추진

입력 1990-10-21 00:00
수정 199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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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12개국 대표 결의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연합】 북한이 91년 제85차 IPU(국제의회연맹)총회(3,4월쯤 개최전망)의 평양 개최를 신청한 것과 관련,12개 서유럽국가그룹인 「12플러스」 소속국들은 18일 하오(현지시간) 평양총회가 열리면 서울에서 판문점을 거쳐 입북토록 하자고 결의했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한 「12플러스」 소속국 IPU대표단들은 이날 별도회의를 갖고 내년 봄 평양총회가 열리기 사흘 전에 서울에서 「12플러스」회의를 가진 후 판문점을 통해 평양에 들어가도록 하자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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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표단은 북한측이 평양총회 개최와 관련,아무런 전제조건도 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만큼 북한측에 대해 서울∼판문점∼평양행이 가능토록 해줄 것을 요구키로 결정했다.

1990-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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