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PU총회 평양 개최땐 판문점통해 입북 추진

내년 IPU총회 평양 개최땐 판문점통해 입북 추진

입력 1990-10-21 00:00
수정 199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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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12개국 대표 결의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연합】 북한이 91년 제85차 IPU(국제의회연맹)총회(3,4월쯤 개최전망)의 평양 개최를 신청한 것과 관련,12개 서유럽국가그룹인 「12플러스」 소속국들은 18일 하오(현지시간) 평양총회가 열리면 서울에서 판문점을 거쳐 입북토록 하자고 결의했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한 「12플러스」 소속국 IPU대표단들은 이날 별도회의를 갖고 내년 봄 평양총회가 열리기 사흘 전에 서울에서 「12플러스」회의를 가진 후 판문점을 통해 평양에 들어가도록 하자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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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표단은 북한측이 평양총회 개최와 관련,아무런 전제조건도 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만큼 북한측에 대해 서울∼판문점∼평양행이 가능토록 해줄 것을 요구키로 결정했다.

1990-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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