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소비 크게 줄어/작년비 막걸리 15%ㆍ소주 10% 감소

술 소비 크게 줄어/작년비 막걸리 15%ㆍ소주 10% 감소

입력 1990-10-17 00:00
수정 1990-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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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소비가 전반적으로 크게 줄고 있다.

16일 국세청이 발표한 「주요물품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동안 막걸리는 4만5천5백18㎘가 출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이 기간동안 소주도 10.2%,위스키가 8.2% 각각 감소했다.

주요주류 가운데서는 맥주만이 13만1천2백30㎘가 출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1990-10-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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