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의원경선 추진/공산당 승인단체의 후보에 국한

알바니아,의원경선 추진/공산당 승인단체의 후보에 국한

입력 1990-10-11 00:00
수정 199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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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선거법 초안

【빈 AP UPI 연합】 알바니아는 총선에서 사상 첫 복수후보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선거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국영 ATA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빈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그러나 현재 논의중인 새로운 선거법 초안은 공산당이 승인한 단체에서 승인한 후보들만이 2백50석의 의회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이번 선거법 초안은 선거를 조직하고 노조와 다른 관변 이익단체들을 대변하는 공산당 산하기구인 민주전선 지도부에서 9일 논의됐다고 밝히면서 공산당과 민주전선 및 다른 공산당 승인단체들이 후보를 지명하며 한 선거구에 적어도 2명의 후보가 지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전선 지도부는 선거법 초안의 수정해야 될 부문에 대해 논의했으나 ATA통신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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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초안은 지난 85년 집권한 라미즈 알리아 공산당 서기장이 금년초 발표한 완만한 개혁조치의 하나로 알리아 서기장은 집권후 서서히 알바니아를 국제적인 고립에서 탈피시켜 왔다.
1990-10-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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