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ㆍ대형호텔주변등 99곳/불법주정차 집중단속

유흥업소ㆍ대형호텔주변등 99곳/불법주정차 집중단속

입력 1990-10-10 00:00
수정 1990-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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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연말까지

서울시경은 교통장애의 커다란 요인이 되고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월부터 연말까지를 불법주정차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최대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유흥업소ㆍ대형호텔주변 등 시내 99개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이번에 주정차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퍼시픽ㆍ세종ㆍ영동ㆍ해밀턴 등 호텔 19개소,서초동 제일생명빌딩 뒤편 등 야간유흥업소 7개소,고급음식점 4개소,그밖에 예식장ㆍ상가 등 주차난이 심한 곳이다.

경찰은 효과적인 단속과 불법주정차 자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설정,경찰관과 모범운전사ㆍ녹색어머니회원 등 2만여명을 동원,대대적인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이며 평상시의 단속외에도 매주 금요일을 「불법주차 단속의 날」로 정해 경찰 4천여명과 2백19대의 각종장비를 투입,강력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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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 견인과 함께 범칙금을 부과하는 한편 연말까지의 단속실적에 따라 관할 경찰서에 대해 포상과 징계를 실시할방침이다.

1990-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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