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소련은 북한이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당 창건 45주년 기념행사에 고위사절단을 파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주목되고 있다. 북한 방송들은 8일 평양 「28문화회관」서 김일성ㆍ김정일 부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당 창건 45주년 중앙경축보고대회에 참석한 해외 각국의 축하사절을 소개하면서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디디에 라치라카,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송평,일 사회당 위원장 도이 다카코,쿠바 공산당 정치국원 부이오카마초 아길레르,우간다 총리 상성 이새카 등 1백26개 국가의 2백76개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으나 소련 사절단은 언급하지 않았다.
1990-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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