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수속때 승객들의 검색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산업안전주식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이형근)은 6일 회사측과 5차례에 걸친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이날 서울시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서를 냈다.
이회사노조대의원들은 이날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5일까지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회사노조대의원들은 이날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5일까지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1990-10-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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