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문제가 되고 있는 북한·일본 3당 사이의 공동선언 내용에 관해 일본정부는 자민당 고위인사를 한국에 보내 설명토록 할 방침인 데 대해 도쿄(동경)외교가에서는 당사자인 가네마루 신(김환신) 전 부총리가 직접 방한,한국측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0-10-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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