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 조명원검사는 29일 MBC청룡구단의 매각기사와 관련,문화방송노조에 의해 고소당한 「의정뉴스」 편집부장 천금성씨(49)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기소했다.
천씨는 지난 3월호 「의정뉴스」에 『5백억원짜리 MBC청룡을 1백억원이라는 헐값에 매각하고 받은 7억원의 뒷돈은 문화방송의 모 전무 등에게 뿌려졌고 이 전무는 지난해 12월 노조집행부 간부들에게 주연을 베풀면서 7억원 가운데 잔돈 부스러기를 살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지난 3월호 「의정뉴스」에 『5백억원짜리 MBC청룡을 1백억원이라는 헐값에 매각하고 받은 7억원의 뒷돈은 문화방송의 모 전무 등에게 뿌려졌고 이 전무는 지난해 12월 노조집행부 간부들에게 주연을 베풀면서 7억원 가운데 잔돈 부스러기를 살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쓴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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