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AFP 연합】 프놈펜 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25일 캄보디아의 임시정부 구성에 관한 반군지도자 노로돔 시아누크공측의 타협안을 거부했다.
프놈펜 정부 총리실 부장관인 참 프라시드는 이날 『우리는 반군측이 우리가 내세운 조건을 먼저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타협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놈펜 정부 총리실 부장관인 참 프라시드는 이날 『우리는 반군측이 우리가 내세운 조건을 먼저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타협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0-09-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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