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특수수사대는 23일 김모군(17ㆍ서울C고2년)을 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군의 친구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군 등은 지난12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앞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박모양(23)을 이웃건물 2층 화장실로 끌고가 박앙의 입을 틀어막고 양손을 묶은 뒤 차례로 폭행,5천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 등은 지난12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앞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박모양(23)을 이웃건물 2층 화장실로 끌고가 박앙의 입을 틀어막고 양손을 묶은 뒤 차례로 폭행,5천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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