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0일 하오 민자당 단독으로 상공위간담회를 열어 서울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공장피해복구대책 등에 대한 정부측 보고를 들은 데 이어 정책질의를 벌였다.
박필수상공부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이번 수해로 피해를 당한 공장은 경기 7백74개,서울 5백64개 등 1천4백25개에 이른다』고 밝히고 『총피해액은 1천6백3억6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공장의 정상조업 중단으로 앞으로 1천3백11억2천만원 상당의 생산차질과 3천5백19만8천달러의 수출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수해공장에 대한 금융지원대책 등과 관련,▲시설복구 및 긴급운영자금 지원 ▲피해수출업체에 대한 무역금융 융자기간연장 ▲피해공장에 대한 내국세ㆍ관세 감면 및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의 공장은 신규공단을 조성해 이전시키는 등 항구적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수상공부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이번 수해로 피해를 당한 공장은 경기 7백74개,서울 5백64개 등 1천4백25개에 이른다』고 밝히고 『총피해액은 1천6백3억6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공장의 정상조업 중단으로 앞으로 1천3백11억2천만원 상당의 생산차질과 3천5백19만8천달러의 수출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수해공장에 대한 금융지원대책 등과 관련,▲시설복구 및 긴급운영자금 지원 ▲피해수출업체에 대한 무역금융 융자기간연장 ▲피해공장에 대한 내국세ㆍ관세 감면 및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의 공장은 신규공단을 조성해 이전시키는 등 항구적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0-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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