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야당의원들의 조기등원 가능성이 전무함에 따라 20일 국회 본회의의 휴회기간이 끝나면 이달말까지 휴회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방침이다.
김동영 민자당총무는 18일 『야당의원들의 등원을 기다리기 위해 21일 약 10일간 휴회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수해복구를 위한 제2차 추경안의 처리가 시급하므로 10월 초순에도 야당측이 등원하지 않을 경우 민자당 단독으로 추경안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민자당은 일단 추석이 끝나면 야당의원들이 국회복귀로 정국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최악의 경우 10월 하순까지 야당측이 국회에 불참하면 민자당 단독으로 새해 예산안 심의에 착수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영 민자당총무는 18일 『야당의원들의 등원을 기다리기 위해 21일 약 10일간 휴회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수해복구를 위한 제2차 추경안의 처리가 시급하므로 10월 초순에도 야당측이 등원하지 않을 경우 민자당 단독으로 추경안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민자당은 일단 추석이 끝나면 야당의원들이 국회복귀로 정국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최악의 경우 10월 하순까지 야당측이 국회에 불참하면 민자당 단독으로 새해 예산안 심의에 착수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1990-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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