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에너지ㆍ미 등 공동시추/에콰도르 광구서 석유발견

경인에너지ㆍ미 등 공동시추/에콰도르 광구서 석유발견

입력 1990-09-18 00:00
수정 199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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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도 유망구조… 개발가능성 높아

경인에너지와 한국석유개발공사가 미국등 외국석유회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에콰도르 광구에서 석유가 발견됐다.

17일 석유업계에 따르면 에콰도르 B­13광구 지층에 대한 최종생산성분석결과 폭 19m에 하루생산량은 8백16배럴로 나타나 당장 개발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지난 89년 석유를 발견한 B­12광구와 인접해 있는데다 주변에 부존가능성이 높은 4개의 유망구조가 이미 확인된 상태이어서 개발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13광구는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동남쪽으로 2백50㎞정도 떨어져 있으며 6월초부터 시추공을 뚫기 시작,지하 4천72m까지 시추를 마쳤다.

이 광구에 대한 참여지분은 한국측이 25%(경인에너지 18.75%,유개공 6.25%)이며 나머지 75%는 미 유노칼사가 50%등 외국사가 갖고 있다.

1990-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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