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북한의 북경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제의와 관련,추진주체ㆍ방법ㆍ시기 등이 부적절하므로 응원단 구성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전통문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
전통문은 『7ㆍ7선언이후 각종 체육무대에서 남북이 자연스럽게 공동응원하고 서로 격려하는 좋은 분위기를 이뤄오고 있다』며 『응원단 구성을 위한 실무접촉문제를 검토한 결과 별도의 단체가 이 문제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전통문은 『7ㆍ7선언이후 각종 체육무대에서 남북이 자연스럽게 공동응원하고 서로 격려하는 좋은 분위기를 이뤄오고 있다』며 『응원단 구성을 위한 실무접촉문제를 검토한 결과 별도의 단체가 이 문제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1990-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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