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동에 대피령/한강ㆍ안양천ㆍ중랑천변 저지대

36개동에 대피령/한강ㆍ안양천ㆍ중랑천변 저지대

입력 1990-09-12 00:00
수정 1990-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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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하오5시 한강수위가 위험수위인 10.5m를 넘어섬에 따라 홍수피해가 우려되는 한강연안 저지대와 안양천변ㆍ중랑천변 등 36개동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홍수주의지역은 다음과 같다.

◇한강연안 저지대=상암ㆍ성산ㆍ하수ㆍ망원ㆍ원효4ㆍ보광ㆍ한남ㆍ자양ㆍ염창ㆍ가양ㆍ양평ㆍ노량진본ㆍ흑석ㆍ반포ㆍ성내ㆍ풍납동

◇안양천변 〃 =양평1ㆍ신정ㆍ문래ㆍ도림2ㆍ구로1ㆍ독산동

◇중랑천변 〃 =이문ㆍ중화ㆍ휘경ㆍ면목ㆍ장안ㆍ전농ㆍ사근동

◇도림천변 〃 =구로2ㆍ구로3ㆍ도림1ㆍ도림3동

◇오류천ㆍ개화천변 〃 =개봉동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기타 〃 =신길5ㆍ신길6동
1990-09-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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