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재일 한국부인회 회원 1천5백여명은 11일 하오 오사카(대판)시 중앙구에 모여 지문날인제도 폐지를 비롯,재일 한국인 법적지위의 개선 등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똑같이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데도 일본 정부가 법적으로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평등하게 살 권리를 유린하고 있는 처사』라고 지적,협정 1,2세에 동등한 법적지위를 보장해 주도록 요구했다.
회원들은 또 『꼬박 꼬박 세금을 내 주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도 지방공무원이나 공립학교 교직원 채용은 물론,지방선거에서까지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은 커다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똑같이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데도 일본 정부가 법적으로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평등하게 살 권리를 유린하고 있는 처사』라고 지적,협정 1,2세에 동등한 법적지위를 보장해 주도록 요구했다.
회원들은 또 『꼬박 꼬박 세금을 내 주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도 지방공무원이나 공립학교 교직원 채용은 물론,지방선거에서까지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은 커다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1990-09-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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