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P AFP 연합】 프놈펜 정부 및 3대 반군연합등 캄보디아의 4개 정파들은 9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11년간 계속된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캄보디아 평화회담」을 시작했다.
캄보디아의 제분파들은 프랑스와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이 제안한 「캄보디아 평화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유엔이 제시한 「캄보디아 평화안」은 캄보디아에 최고 국가평의회(SNC)를 구성,SNC가 캄보디아 4대 세력의 군대를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할 유엔 임시기구에 행정권을 이양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회담에 앞서 프놈펜 정부의 훈센 총리와 친중국 크메르 루주의 지도자 키우 삼판은 이번 회담에서 분파들간에 캄보디아 내전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혀 회담결과를 낙관하게 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제분파들은 프랑스와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이 제안한 「캄보디아 평화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유엔이 제시한 「캄보디아 평화안」은 캄보디아에 최고 국가평의회(SNC)를 구성,SNC가 캄보디아 4대 세력의 군대를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할 유엔 임시기구에 행정권을 이양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회담에 앞서 프놈펜 정부의 훈센 총리와 친중국 크메르 루주의 지도자 키우 삼판은 이번 회담에서 분파들간에 캄보디아 내전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혀 회담결과를 낙관하게 하고 있다.
1990-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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