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교포등 넷 영장
서울지검 강력부 추호경검사는 8일 재중교포 변태수씨(36 농업ㆍ헤이룽장성 하얼빈거주)와 가정주부 김추자씨(48ㆍ서울 중구 신당4동) 등 모두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마약소지판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변씨는 4월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생아편 5백27g을 메추리알 크기의 알약 14개로 만들어 피임기구안에 넣어 과자라고 속여 몰래 들여온 뒤 김씨와 정금환(29ㆍ무직) 방희성씨(45ㆍ봉제업) 등 3명에게 1억원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교포가 아편을 몰래 가지고 국내에 들어왔다가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압수된 아편 5백27g은 과거 7∼8년동안 국내에서 압수된 아편의 총량과 맞먹는 것이다.
서울지검 강력부 추호경검사는 8일 재중교포 변태수씨(36 농업ㆍ헤이룽장성 하얼빈거주)와 가정주부 김추자씨(48ㆍ서울 중구 신당4동) 등 모두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마약소지판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변씨는 4월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생아편 5백27g을 메추리알 크기의 알약 14개로 만들어 피임기구안에 넣어 과자라고 속여 몰래 들여온 뒤 김씨와 정금환(29ㆍ무직) 방희성씨(45ㆍ봉제업) 등 3명에게 1억원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교포가 아편을 몰래 가지고 국내에 들어왔다가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압수된 아편 5백27g은 과거 7∼8년동안 국내에서 압수된 아편의 총량과 맞먹는 것이다.
1990-09-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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