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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은 8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안순빌딩 3층 사무실에서 성명을 내고 오는 22일까지를 「전농민투쟁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면단위까지 집회를 확산하는 한편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대해 주한미대사관과의 공개토론회를 갖겠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제1차 전국농민대회」때 연행된 사람을 석방하고 대회를 방해한 책임자를 처벌할 것 등 3개항을 요구했다.
1990-09-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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