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골프장 회원권/기준시가 처음 인하

30개 골프장 회원권/기준시가 처음 인하

입력 1990-09-01 00:00
수정 199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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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1천3백만원까지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가 대부분 크게 내렸다.

31일 국세청이 새로 고시한 골프회원권 기준시가에 따르면 현재 기준시가가 고시돼 있는 38개 골프회원권 가운데 30개의 기준시가가 종전보다 2백만∼1천3백만원씩 하향조정됐다.

또 나머지 8개 골프회원권중 한양ㆍ영평ㆍ울산ㆍ부산ㆍ제주 오라골프장등 5개가 2백만∼6백50만원 올랐을 뿐이고 서울ㆍ중부ㆍ동래골프장등 3개는 종전 가격이 그대로 유지됐다.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이처럼 대폭 하향조정된 것은 지난 83년 7월 골프회원권이 기준시가 고시대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있는 일로 새 기준시가는 9월1일 이후의 거래분부터 적용된다.

1990-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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