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0일 통합특위(위원장 박찬종)를 열고 통추회의의 통합방안을 공식거부하는 한편 제3자 대표를 포함한 3∼7인의 최고위원을 두는 집단지도체제를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채택했다. 이 수정안은 지도체제의 존속시한을 통합등록부터 제14대 총선직후 전당대회 때까지로 못박고 있다.
민주당은 또 기득권포기및 3자 대등일체의 원칙에 따라 ▲당무의 3자 균등참여 ▲조직강화특위의 3자 균등참여 및 전원합의제 운영 ▲통합등록과 동시에 양당의 전지구당위원장 및 조직책사퇴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책 선정은 ▲민주화의 신념과 활동경력 ▲정치적 도덕성 ▲정치적 역량 ▲직능 및 분야별 전문성 등 4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기득권포기및 3자 대등일체의 원칙에 따라 ▲당무의 3자 균등참여 ▲조직강화특위의 3자 균등참여 및 전원합의제 운영 ▲통합등록과 동시에 양당의 전지구당위원장 및 조직책사퇴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책 선정은 ▲민주화의 신념과 활동경력 ▲정치적 도덕성 ▲정치적 역량 ▲직능 및 분야별 전문성 등 4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1990-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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