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쌍방은 28일 상오 10시30분부터 1시간 40분동안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남북 고위급회담 책임연락관 2차 접촉을 갖고 오는 9월4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제1차 남북 고위급회담의 실무절차문제를 협의했다.
우리측의 김용환책임연락관과 북측의 최봉춘연락관은 이날 접촉에서 연형묵정무원총리를 단장으로 한 북측대표단 90명의 체류일정·회담행사계획·회담운영방법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남북대화 사무국이 밝혔다.
우리측이 이번 접촉에서 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전반적인 북측대표단의 체류일정안을 제시했고 북측은 이에대해 우리측의 제안을 신중히 검토한 뒤 오는 30일의 제3차 책임연락관 접촉을 통해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3면〉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이와관련,『우리측은 판문점통과방법,영접인사,동승여부,차량배치,숙소배정 등에 관한 포괄적인 안을 제시했으며 북측은 확정적인 의견제시 없이 주로 듣는 입장이었다』고 이날 접촉분위기를 전했다.
쌍방은 이에따라 회담개최 5일전인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제3차 연락관 접촉을 갖고 북측대표단의 우리측 지역 체류일정을 확정짓는 한편 북측대표단의 명단및 사진,신변안전보장각서를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우리측의 김용환책임연락관과 북측의 최봉춘연락관은 이날 접촉에서 연형묵정무원총리를 단장으로 한 북측대표단 90명의 체류일정·회담행사계획·회담운영방법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남북대화 사무국이 밝혔다.
우리측이 이번 접촉에서 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전반적인 북측대표단의 체류일정안을 제시했고 북측은 이에대해 우리측의 제안을 신중히 검토한 뒤 오는 30일의 제3차 책임연락관 접촉을 통해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3면〉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이와관련,『우리측은 판문점통과방법,영접인사,동승여부,차량배치,숙소배정 등에 관한 포괄적인 안을 제시했으며 북측은 확정적인 의견제시 없이 주로 듣는 입장이었다』고 이날 접촉분위기를 전했다.
쌍방은 이에따라 회담개최 5일전인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제3차 연락관 접촉을 갖고 북측대표단의 우리측 지역 체류일정을 확정짓는 한편 북측대표단의 명단및 사진,신변안전보장각서를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1990-08-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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