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오2시쯤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쌍영리 310 앞길에서 택시강도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경찰서 경안파출소 소속 전해민경장이 공포를 발사,최일구씨(22ㆍ노동ㆍ광주군 광주읍 쌍영리 310) 등 2명을 붙잡는 소동을 빚었다.
전경장은 택시강도를 만났다는 삼이택시소속 서울1사 2228호 택시운전사 전광희씨(33)의 신고를 받고 출동,범인을 찾던중 현장에서 최씨와 김진천씨(20ㆍ방위병ㆍ광주군 실촌면 삼합리 132)를 발견,『꼼짝마라』고 위협하다 이들이 달아나려하자 공포 1발을 발사한 뒤 붙잡았다는 것.
그러나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친구집에서 처음 만나 술을 마시다 맥주병으로 서로 팔목을 찔러 의형제를 맺은 뒤 함께 택시를 탔는데 이들의 옷에 피가 묻은 것을 본 운전사 전씨가 택시강도로 오인,차열쇠를 가지고 달아나 파출소에 강도신고를 한 것으로 밝혔다.<광주연합>
전경장은 택시강도를 만났다는 삼이택시소속 서울1사 2228호 택시운전사 전광희씨(33)의 신고를 받고 출동,범인을 찾던중 현장에서 최씨와 김진천씨(20ㆍ방위병ㆍ광주군 실촌면 삼합리 132)를 발견,『꼼짝마라』고 위협하다 이들이 달아나려하자 공포 1발을 발사한 뒤 붙잡았다는 것.
그러나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친구집에서 처음 만나 술을 마시다 맥주병으로 서로 팔목을 찔러 의형제를 맺은 뒤 함께 택시를 탔는데 이들의 옷에 피가 묻은 것을 본 운전사 전씨가 택시강도로 오인,차열쇠를 가지고 달아나 파출소에 강도신고를 한 것으로 밝혔다.<광주연합>
1990-08-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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