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정부는 21일(한국시간 22일) 한국정부에 대해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한 미국의 군사활동을 간접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미 정부의 요청중에는 ▲미국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병으로 인한 국방비 추가부담을 보전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직접 경비를 한국이 좀더 부담하는 방안 ▲비살상용 군수품을 한국이 지원하는 문제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의 리처드 솔로몬 동아태담당차관보는 이날 박동진 주미대사를 불러 한국도 참여하고 있는 대이라크 경제제재조치의 효율적인 추진방안등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한 한미 협조문제에 관해 약 30분간 요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요청을 전달했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이날 요담에선 특히 군수품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총기와 포탄류등을 제외한 의약품,의류,담요,텐트 등 한국측의 지원 가능 품목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미 정부의 요청중에는 ▲미국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병으로 인한 국방비 추가부담을 보전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직접 경비를 한국이 좀더 부담하는 방안 ▲비살상용 군수품을 한국이 지원하는 문제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의 리처드 솔로몬 동아태담당차관보는 이날 박동진 주미대사를 불러 한국도 참여하고 있는 대이라크 경제제재조치의 효율적인 추진방안등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한 한미 협조문제에 관해 약 30분간 요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요청을 전달했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이날 요담에선 특히 군수품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총기와 포탄류등을 제외한 의약품,의류,담요,텐트 등 한국측의 지원 가능 품목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1990-08-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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