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지하 공장차려/외제가방 8억대 양산

가정집지하 공장차려/외제가방 8억대 양산

입력 1990-08-22 00:00
수정 1990-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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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영장ㆍ2명 수배

서울시경은 21일 최종섭씨(43ㆍ서울 노원구 상계동 1024 진한빌라 6동102호) 등 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원서씨(36ㆍ양천구 신월동 945)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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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지난해 1월 노원구 상계동 996 건물 지하실을 빌려 비밀가방공장을 차려놓고 프랑스의 루비똥,이탈리아의 구치 등 유명외국상표를 위조한 가짜 외제가방 17만여개(시가 8억5천만원)를 만들어 시중에 내다판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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