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군기념사업회」는 18일 강민창전치안본부장 등에 대한 법원의 무죄선고와 관련,성명을 내고 『서울고법의 이번판결은 고문을 합법화하고 이땅에 민주ㆍ인권을 정착시키려는 범국민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1990-08-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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