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참깨등 몰래 들여와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17일 세관직원이 낀 5억원대 밀수범일당 22명을 적발,이중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박희규씨(25)와 외항선원 이명찬씨(31ㆍ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388의29),판매알선책 전기목(71ㆍ인천시 중구 중앙동3가 4),운반책 유근일씨(31ㆍ부천시 중구 원미동) 등 7명을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신준식(34ㆍ서기),외항선원 김영택씨(44)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부산태양상선소속 동영호선원 이씨 등은 지난16일 상오3시30분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중국산 참깨 3백40㎏과 우황청심원ㆍ영국산 양주ㆍ가전제품을 배밑바닥과 천장 등에 숨겨 인천항에 입항,인천세관 감시과 박씨 등에게 뇌물 34만원을 주고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17일 세관직원이 낀 5억원대 밀수범일당 22명을 적발,이중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박희규씨(25)와 외항선원 이명찬씨(31ㆍ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388의29),판매알선책 전기목(71ㆍ인천시 중구 중앙동3가 4),운반책 유근일씨(31ㆍ부천시 중구 원미동) 등 7명을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신준식(34ㆍ서기),외항선원 김영택씨(44)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부산태양상선소속 동영호선원 이씨 등은 지난16일 상오3시30분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중국산 참깨 3백40㎏과 우황청심원ㆍ영국산 양주ㆍ가전제품을 배밑바닥과 천장 등에 숨겨 인천항에 입항,인천세관 감시과 박씨 등에게 뇌물 34만원을 주고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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