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은 대북한 관계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조만간 미북한간 전화및 텔렉스등의 통신수단을 개설할 방침이라고 16일 워싱턴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은 이같은 통신수단의 개설시기가 북한의 태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남북대화,대미 비난중단,핵안전협정 체결,미군유해 송환 등에 진전된 자세를 보일 경우 우선 전화개설등을 통해 화답하겠다는 것이 미 정부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이같은 통신수단의 개설시기가 북한의 태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남북대화,대미 비난중단,핵안전협정 체결,미군유해 송환 등에 진전된 자세를 보일 경우 우선 전화개설등을 통해 화답하겠다는 것이 미 정부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990-08-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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