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홍성철통일원장관)를 열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의 민족대교류 기간동안 남북 왕래절차에 대한 특혜를 지정하고 민족대교류와 관련된 지원계획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 기간동안 남북한 왕래자의 출입수속과 편의지원을 위해 남북 통행안내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남한을 방문하는 북한주민들의 숙박ㆍ교통ㆍ의료지원문제 등 제반 편의제공을 준비하기로 하는 한편 남북간 인적 교류에 관련된 남북한 화폐환전지침을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 기간동안 남북한 왕래자의 출입수속과 편의지원을 위해 남북 통행안내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남한을 방문하는 북한주민들의 숙박ㆍ교통ㆍ의료지원문제 등 제반 편의제공을 준비하기로 하는 한편 남북간 인적 교류에 관련된 남북한 화폐환전지침을 마련했다.
1990-08-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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