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이 4일 침입,군초소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사이의 「중립지대」는 지난 1922년 영국에 의해 설치됐으며 두나라를 북동부 페르시아만 반도에서 가르고 있다.
2백∼3백명의 노마드족이 거주하는 5천7백㎢의 사막지대인 이 지대는 세계에서 가장 석유자원이 풍부한 곳이며 54년에 석유수출을 시작했다.
이 지대는 올들어 이제까지 하루 약 3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산하고 있는데 이 지대에 대한 주권은 쿠웨이트 독립 2년후인 지난 63년 사우디와 쿠웨이트가 체결한 조약에 따라 두 나라가 공유하고 있다.
2백∼3백명의 노마드족이 거주하는 5천7백㎢의 사막지대인 이 지대는 세계에서 가장 석유자원이 풍부한 곳이며 54년에 석유수출을 시작했다.
이 지대는 올들어 이제까지 하루 약 3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산하고 있는데 이 지대에 대한 주권은 쿠웨이트 독립 2년후인 지난 63년 사우디와 쿠웨이트가 체결한 조약에 따라 두 나라가 공유하고 있다.
1990-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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