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차려 선글라스 강매/2억갈취 5명 영장

노점차려 선글라스 강매/2억갈취 5명 영장

입력 1990-08-03 00:00
수정 1990-08-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경은 2일 임춘택씨(35ㆍ전과6범ㆍ성북구 상월곡동 50)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연자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수변생태공간 재정비 본격화

박춘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일 고덕수변생태공원 현장을 찾아 재정비 실시설계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정비 방향을 주문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한강과 고덕천이 만나는 서울 동쪽 끝에 위치한 대표적인 수변 생태공간으로, 수달을 비롯한 포유류와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도심 내 핵심 생태거점이다. 특히 공원 내 생태연못과 습지 환경이 형성돼 있어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실시설계 용역은 박 의원이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한강생태공원 재정비(고덕수변생태공원)’ 실시설계 용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시설계 보고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는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생태서식지 복원과 생태기능 강화, 생태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공원 내 생태연못은 생태관찰형과 자연형으로 구분해 총 5개소를 복원하고, 수서생물의 안정적 서식을 위해 자연형 호안과 급수시설을 도입하는 등 생태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특히 일부 연못은 접근을 제한해 서식지 간섭을 최소화하고, 일부는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수변생태공간 재정비 본격화

선글라스 노점상인 이들은 2일 하오2시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선글라스를 1개에 2천원씩에 판다고 소리질러 손님을 모은뒤 이를 산 홍모군(25ㆍJ대 4년)이 1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요구하자 『그냥가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강매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고속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모두 2억여원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