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2일 임춘택씨(35ㆍ전과6범ㆍ성북구 상월곡동 50)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연자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선글라스 노점상인 이들은 2일 하오2시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선글라스를 1개에 2천원씩에 판다고 소리질러 손님을 모은뒤 이를 산 홍모군(25ㆍJ대 4년)이 1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요구하자 『그냥가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강매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고속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모두 2억여원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선글라스 노점상인 이들은 2일 하오2시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선글라스를 1개에 2천원씩에 판다고 소리질러 손님을 모은뒤 이를 산 홍모군(25ㆍJ대 4년)이 1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요구하자 『그냥가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강매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고속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모두 2억여원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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