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차려 선글라스 강매/2억갈취 5명 영장

노점차려 선글라스 강매/2억갈취 5명 영장

입력 1990-08-03 00:00
수정 199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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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일 임춘택씨(35ㆍ전과6범ㆍ성북구 상월곡동 50)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연자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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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노점상인 이들은 2일 하오2시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선글라스를 1개에 2천원씩에 판다고 소리질러 손님을 모은뒤 이를 산 홍모군(25ㆍJ대 4년)이 1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요구하자 『그냥가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강매한 것을 비롯해 지난 3월부터 같은 수법으로 고속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모두 2억여원을 갈취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8-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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