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은 지난 1961년 이념문제로 단절됐던 알바니아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련관영 타스통신은 『소련과 알바니아는 양국관계를 정상화시킬 것과 모스크바와 티라나에 대사관을 재개설키로 합의했다』고 공식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소련관영 타스통신은 『소련과 알바니아는 양국관계를 정상화시킬 것과 모스크바와 티라나에 대사관을 재개설키로 합의했다』고 공식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1990-07-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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