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은 28일 북한측이 「범민족대회」의 제3차 예비실무회담을 오는 30일과 31일 이틀동안 평양에서 갖자고 제의해온 데 대해 『이미 해외동포대표단과의 합의아래 다음달 6일로 회담 날짜를 결정했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민련」은 예비실무회담의 대표가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될 때만 방북을 허용하겠다는 정부발표에 대해서도 『실무대표문제는 전민련과 북한·해외동포대표 등 3자사이에 이미 합의한 사항이므로 이제와서 변경하는 문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전민련」은 그러나 정부측이 이 문제의 협상을 요구해 온다면 언제라도 응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차 예비실무회담에 참석했던 해외동포 6명은 이날 하오 5시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동경으로 떠났다.
「전민련」은 예비실무회담의 대표가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될 때만 방북을 허용하겠다는 정부발표에 대해서도 『실무대표문제는 전민련과 북한·해외동포대표 등 3자사이에 이미 합의한 사항이므로 이제와서 변경하는 문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전민련」은 그러나 정부측이 이 문제의 협상을 요구해 온다면 언제라도 응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차 예비실무회담에 참석했던 해외동포 6명은 이날 하오 5시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동경으로 떠났다.
1990-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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